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대사증후군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사증후군 예방교실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높이는 대사증후군 기초이론 및 상식과 관리식단 교육을 통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 비만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