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규 위원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신낭현 청장과 현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 고양12)은 25일(목),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신낭현 청장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도내에는 평택 포승지구. 평택 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등 3개의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을 통해 환황해권 첨단성장산업 거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