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자연 재난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경로당․마을회관 순회 안전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군은 22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받은 후 군민들에게 예방 중심의 재난 의식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