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9월 2일 오전 9시에 400억 원 규모의 ‘추석맞이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마포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과 소비 시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접시설에서 사용이 가능해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화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