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교양강좌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이달 25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주시 여성단체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에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체험활동과 교양강좌로 구성됐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감안해 25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