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포시는 25일 “지난 19일 한국무역협회 팀장, 무역사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무역사무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무역사무원 양성과정'은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물류·무역업계 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무역사무 관련 교육프로그램(수·출입절차, 관련 법규, 무역영어 등)을 지원해 해당 분야의 재취업 연계를 목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