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구인구직 매칭…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까지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 이음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이음 플랫폼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취약계층 구인정보와 관련 기관이 가진 취약계층 구직정보를 매칭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체험, 제품 판매까지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9월 한 달간 시범운영 후 10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