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갯벌세계유산 보전본부를 고창의 품으로”
고창군에 ‘한국의 갯벌’ 연속유산의 통합관리센터 유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 곳곳에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염원 현수막을 걸고, SNS상에는 릴레이 캠페인과 고창으로 결정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갯벌세계유산 보전본부를 고창의 품으로”
고창군에 ‘한국의 갯벌’ 연속유산의 통합관리센터 유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 곳곳에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염원 현수막을 걸고, SNS상에는 릴레이 캠페인과 고창으로 결정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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