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주요 품목의 물가안정을 위해 유통업체와 함께 ‘추석명절 물가안정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23일 이틀간 진행된 간담회는 ▲도매법인·공판장 ▲중도매인협의회▲중도매인조합 ▲안산식자재도매마트 등 법인과 중도매인대표, 대형마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