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갈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가 오는 8월 26일(금) 오후 1시 30분 삼척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열린다.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거생활 안정과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삼척시 갈천동, 마달동 일원에 단독주택·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 등 주택건설용지와 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용지를 포함하여 총 75,740㎡ 규모의 869세대 2,08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삼척갈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2027년까지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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