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청결운동 전개, 연휴기간 상황실 및 특별청소기동반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자치구, 대전환경사업 지방자치단체조합과 함께‘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시민 개개인이 참여하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운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