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교육 편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에게 지속적인 지원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 및 현장연수지에서 신규농업으로 귀농창업 기초교육을 수료한 자를 우선으로 2022년 귀농창업활성화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앞서 귀농창업활성화 지원 기본교육을 지난 4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총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교육생 중 성적우수자 2명에게 인당 500만 원의 창업실행비를 지원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