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안전한 식생활·개인 방역수칙 실천 캠페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추석을 맞아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먹을만큼 덜어먹고 남기지 마세요!’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음식문화개선 홍보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음식 덜어먹기 ▲개인 접시·공용집게 사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덜 짜고 덜 달게 먹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