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시설물 14개 분야 180개소 민관합동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유관기관, 안전단체, 민간전문가와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세월호 참사 이후 2015년부터 각종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과 국민들의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매년 시행하는 재난 사전 예방 활동으로,‘국가안전대진단’의 변경된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