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새마을회는 경남도새마을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단성면사무소에서 ‘환경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현! 살기 좋은 미래경남! 2022년 공동체 시범마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