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을 알려주는 ‘어르신 디지털 리터러시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등을 통해 자신 만의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다. 마포소금나루도서관 내 ‘상상나루’를 이용한 어르신들은 영상 제작에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