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부터 9월 9일, 17시까지 영업시간 연장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23일부터 9월 9일까지, 18일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소보다 거래가 늘어나는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반입물량을 확대하고, 개장일과 영업시간을 늘려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