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0(토)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에서 도내 희망 고등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수학・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능정보화사회에 대비한 학생의 수학 기반 인공지능 컴퓨팅 사고력 및 데이터 리터러시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생활 중심 데이터를 모둠별 협력적으로 수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학습 과정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