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8. 22.(월) 최고 수준의 청렴영암 실현을 위한 2022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에 따라 군 간부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의무 준수 서약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군수 및 고위(간부)공직자들이 반부패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청렴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조직 내부의 혁신과 청렴 문화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