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과 박물관 핵심 콘텐츠인 ‘역사’의 공동 초성 ‘ㅇ ㅅ’를 시각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역사박물관 MI(Museum Identity)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rand · Communication Design’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독일), IDEA(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1955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매년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