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체납한 428명의 차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번호판 영치를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 제재가 이뤄지기 전 과태료 자진 납부를 유도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