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입장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24건 발굴, 시민 심사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변화와 혁신의 경영 활동 추진을 위해 ‘GRTC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공사는 최근 1년간 공사가 추진해온 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던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 집진설비 운영 모델 개발 ▲모바일 앱 기반의 승차권 이용정보 판독장치 개발 ▲지역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한 AI씽아봇 구축 등 우수 사례 22건을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