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센터장 김경모)는 8월 19일 영광군 사회복지법인 ‘푸른마을’ 재원생 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법나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법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준법의식을 함양토록 하고 스마트폰 중독 및 게임 중독, 도박 중독 등 청소년이 빠지기 쉬운 각종 중독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비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