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영암군은 우승희 군수가 지난 19일 대불국가산단 내의 기업협의체 및 조선업 혁신기관 등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를 시작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조선산업지원센터, 대불산학융합원 등 6개의 조선업 주요기관을 방문해 각 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군에서 중점 추진 중인 현안사업을 공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