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응모결과김제우석병원이 선정되어 분만산부인과로 지난 6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김제우석병원 분만산부인과에서는 이달 18일 신풍동 김씨의 넷째 아기가 모두의 축복 속에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몸무게 4.56kg 남자 아이로 제왕절개하여 건강하게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