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4일 기습적인 폭우에 엄청난 피해를 본 청양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성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9일에는 충남내수면연합회 청양지회가 청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