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10개사, 8월 중‘네이버 쇼핑라이브’판매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오는 8월 30일까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전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판매로,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용자들은 채팅을 통해서 진행자 혹은 다른 구매자와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방식이다. 비대면 경제가 부상하면서 최근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