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주민들의 만성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관절염 환자의 통증 완화를 위해 제1기 수중 관절 운동교실을 실시했다.

아쿠아 교실 참가자들의 기념촬영(사진/고흥군 제공)

수중 관절 운동교실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24회(주2회)에 걸쳐 고흥문화회관 수영장에서 운영됐으며, 이번 수료생은 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