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가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합작품인 장애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재능기부로 출연해준 배우 임호와 촬영 후 인증샷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이들은 다정하게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신성훈 감독은 ‘임호 선배님께서 새벽6시에 현장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진심과 온 맘 다해 연기를 해주셔서 굉장히 따뜻한 그림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굉장히 감사하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