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전기, 소방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참여, 드론 등 첨단장비 활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각종 시설·건축물과 위험시설, 최근 위험성이 부각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최근 대형사고 및 재난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안전점검 및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