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