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계속돼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는 20일 저녁, 캠프마켓이 음악과 영화가 흐르는 시민 참여공간으로 꾸며진다.

인천광역시는 캠프마켓의 반환과 개방에 따른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흐르는 캠프마켓,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