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가 처음 개설한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운영한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기초과정 1기 모집에 당초 계획인원 20명의 2배가 넘는 43명이 지원해 이번 1기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 나머지 지원자들을 위해 별도 모집 없이 9월에 2기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