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자 이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산시에는 지난 집중호우로 평균 4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며 주택 및 도로침수,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