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17~2021년) 추석 연휴 기간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62건으로 6명(사망1, 부상5)의 인명피해와 7억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