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자주 만나게 되는 생활밀착형 업종참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표지판'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골목마다 이웃을 살피는 생활업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상점 도어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한다.

구는 지난 6월 22일(수)부터 7월말까지 강동구 18개동의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주민센터가 주축이 되어 ‘복지사각지대, 같이 찾고 함께 도와요’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