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33곳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33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안전관리자문단(전문가)과 유관기관, 시·구 합동으로 6개 반 3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