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체험을 통한 지역민과의 교류 및 가족힐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3일과 14일 2일에 걸쳐‘우리동네 마을캠프’를 순성면 봉소리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동네 마을캠프’는 당진시에서 추진하는“마을만들기”일환 으로 지난6월 고대면 “당나루 물꽃마을 캠프”에 이어 체험 대상 마을의 장점을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힐링의 시간 및 추억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