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중부지방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수해로 인한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요 현장에 대한 재점검에 나섰다.

15일 20시경 도화동 소재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