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9개소 사업장 대상 … 사후관리 협의내용 중점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영향평가사업장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사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의 협의이행 실태를 3월부터 연말까지 각 분야 대학교수 및 환경단체 등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20명)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