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는 8월 22일 '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우리의 탄소발자국, 기후위기 탄소중립으로!”를 주제로 에너지의 중요성과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기후위기 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전 시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를 제19회 에너지의 날 행사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사회단체와 학교 등 29개 단체가 연합해 ▲기후위기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먹거리를 통한 기후위기 문제 인식 ▲용기내 챌린지 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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