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정신건강 향상 및 심리적 안정 프로그램 지원 약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는 12일 대전충청지역 심리상담센터 9곳과 직원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원들의 업무 중 발생한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을 향상키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심리상담 제공 △심리검사와 대면상담 서비스 △기관 상호 간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