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근 몸과 마음의 편안함과 행복을 추구하는 웰빙이 유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만, 당뇨 예방에 탁월한 강진산 여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쓴오이’라고도 불리는 여주는 껍질이 혹 같은 돌기로 덮여있는 열매로 비타민C 함량이 오이의 20배로 알려져 있다.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카란틴 성분과 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공액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해 먹는 인슐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식물성 인슐린이 다량 포함돼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