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1일, 일본 최대 고향세 플랫폼‘후루사토초이스(Furusato-Choice)’ 운영사 트러스트뱅크는 양구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제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1일, 일본 최대 고향세 플랫폼‘후루사토초이스(Furusato-Choice)’ 운영사 트러스트뱅크는 양구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제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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