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정신 기리기 위한 간담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16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광복회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윤경로 광복회 충북북부연합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