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모든 행정력 동원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안양시는 조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13일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안양시는 이날 오전 안양천과 학의천 등 이번 수해로 정비가 필요한 하천변 전역을 6개 구간으로 나눠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