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나라는 망하고 국민들은 흩어졌지만, 산천은 그대로였습니다.

나라를 잃은 아픔을 딛고, 빛을 다시 보게 된 날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미래로 나아가는 큰 걸음을 지속해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