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주시는 13일 꿈꾸는 목공학교에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아빠육아 활성화를 위해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목공체험은 1‧2회로 나누어 운영하였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마 및 쟁반 만들기를 제작부터 마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