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시립북삼도서관에서 ‘동해시의 비경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현대미술 강좌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평소 미술관의 문턱을 높게 생각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술에 대한 배움의 기회와 품격 있는 예술 장르에 대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시립북삼도서관에서 ‘동해시의 비경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현대미술 강좌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평소 미술관의 문턱을 높게 생각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술에 대한 배움의 기회와 품격 있는 예술 장르에 대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