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화 위원장, 교통의 미래인 자율자동차 상용화 및 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 다해주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 성동1)는 8월 10일 오후 3시 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상암 서울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하여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과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에 대한 점검을 통해 서울 미래교통의 안전한 기반인프라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미래모빌리티 센터를 방문하여 자율주행차 탑승 체험을 시작으로 현장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이후 관제센터에서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연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